YG엔터테인먼트, 배우 사업 종료 및 음악 집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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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배우 사업 종료 및 음악 집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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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종료하고 음악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소속 배우들은 계약 종료 후 YG를 떠나며, 회사는 남은 기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YG는 음악 산업에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배우 사업 종료 발표

 

YG엔터테인먼트 ▶


2025년 1월 17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배우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YG는 본업인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그 일환으로 배우 사업을 철수하게 되었다. 이 결정은 YG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 사업 종료의 배경


YG는 지난해부터 배우 매니지먼트업 정리 수순을 밟아왔다. 1월 1일에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소속 배우들과 개별 면담을 통해 회사의 현 상황과 향후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YG 관계자는 "그간 함께 해주신 모든 배우들과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YG는 배우 사업 종료의 이유를 음악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소속 배우들의 거취


현재 YG 소속 배우로는 김희애, 차승원, 장현승, 유인나, 정혜영, 유승호, 수현,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한승연, 손나은, 서정연, 진경, 갈소원, 박소이, 이호정, 주우재 등이 있다. 이들 중 유승호는 3월을 끝으로 YG를 떠날 예정이다. YG는 소속 배우들이 특정 시점을 기점으로 모두 YG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계약 시점이 종료되는 순으로 YG를 떠나게 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소속 배우들의 거취가 불확실해진 상황이다.

각 배우마다 남은 계약 기간은 상이하며, YG는 소속 배우들의 계약 기간 유지 여부에 대해 "배우들과 개별적으로 이야기 나눴고, 남은 계약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배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불안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YG의 음악 사업 집중


YG는 음악 사업 집중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YGX를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로 흡수하고 그 전문성과 역량을 내재화했으며, 내부 프로듀서진을 50여 명까지 확대해 제작 시스템을 보강했다. 이러한 변화의 결과로, 지난해 4월 정식 데뷔한 그룹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미니 앨범에 이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미팅과 함께 월드투어를 시작하는 등 빠른 속도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YG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공식 어나운스를 통해 올해 그 어느 해보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블랙핑크는 올해 컴백과 동시에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며, 15주년 기념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2NE1의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YG의 향후 계획


YG는 "그동안 본업 집중을 위한 사업 구조 재편에 꾸준히 힘써왔다. 2025년은 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기존 IP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신규 IP 발굴 및 육성에도 속도감을 더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YG는 음악 산업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며, 또 다른 성장사를 기록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비전은 YG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YG의 배우 사업 종료는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YG는 앞으로도 음악 사업에 집중하여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소속 배우들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YG는 남은 계약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YG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결론


YG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사업 종료는 음악 사업에 대한 집중을 위한 결정으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소속 배우들의 거취가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YG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YG의 변화가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모든 과정은 YG가 음악 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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