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파경찰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유 측 루머, 의혹 모두 고소 가수 아이유 측이 형사고소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렸다. 7일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를 향한 악의적인 루머, 비방 등 유포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형사 고소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지난 4월에는 가수 아이유가 북한 간첩이라는 황당한 유인물이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차원에서 취했던 대응을 알리며 이담 측은 이날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포자에 대해, 지난 5월 4일 서울 송파 경찰서에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피고소인이 조사 진행을 거부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빠른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무분별한 인신공격성 행위를 묵과하지 않고, 형사 고소를 계속 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