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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측이 반복되는 사생활 침해와 관련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후 몬스타엑스의 공식 팬카페에 "최근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되어 아티스트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까지 정신적, 물질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및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해,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관용적 태도 없이 엄중한 법적 처벌을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적발될 시, 몬스타엑스와 관련된 모든 스케줄 및 행사에 참여 불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몬스타엑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아티스트 및 모두의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셔누가 지난 4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했고, 민혁이 지난 4월, 주헌이 지난 7월 2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8월 22일에는 기현이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셔누 X형 원이 유닛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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